언어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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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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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에 북한에서는 `조선어 철자법`을 발표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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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북한에서는 해방 직후부터 한자를 전폐하고 한글 전용을 실시했기 때문에 그것에 수반된 갖가지 문제의 대처법이 남한보다 일찍부터 연구되어 온 모양이다.
사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초성의 `ㅇ`은 소리가 없기 때문에 자음 순서에 들어가지 않고, 받침 `ㅇ`만 `ㅅ`과 `ㅈ` 사이에 배치된다된다. 경음은 `된`을 앞에 붙여 `된기윽, 된디으ㄷ, 된비읍…`처럼 말한다. 그 집대성이 66년 `규범집`이라고 할 수 있다 `규범집`은 87년에 개정되었지만 큰 alteration(변화) 는 없다.
해방후에도 남북에서는 한동안 이 재산을 승계했다.언어정책 , 언어정책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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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다.
자모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ㅇ`으로 스타트하는 단어는 사전에서 `ㅉ` 다음에 모음으로 스타트하는 단어로서 배치된다된다. 그러나 60년대에 들어서 북한에서는 그 동안 써 오던 `조선어 철자법`을 개정, 66년에 발표된 `조선말규범집`에 의해 남북의 언어 차이는 확대되었다.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ㄲㄸㅃㅆㅉ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ㅐㅒㅔㅖㅚㅟㅢㅘㅝㅙㅞ
북한에서 경음과 합성모음자는 정식적인 자모로 인정된다된다. 1933년에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고, 1936년에는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발표해서 근대 표준어의 기초를 만들었다.
2. 맞춤법의 차이
2.1 자모의 명칭과 순서
남한에서는 훈몽자회에서의 명칭에 의거해서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과 같이 부르지만, 북한에서는 `ㅣ으`소리를 이용해서 `기윽, 니은, 디으ㄷ, 리을, 미음, 비읍, 시읏`처럼 규칙적으로 부르고, 또 `그, 느, 드, 르…`처럼 부르는 방법도 있다 단, `ㅇ`만은 `으`가 아니라 `응`인데 이것은 초성 소리와 받침 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둘다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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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어정책 약사 1p 우리 나라 사람에 의한 우리 말의 언어정책은 해방전에 조선어학회(지금의 한글학회)가 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