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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제2의 BIFS사태 막기 위한 지상파DMB 연합체 다음달초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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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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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7일 창립총회를 갖는다.

제2의 BIFS사태 막기 위한 지상파DMB 연합체 다음달초 설립


DMB 업계는 올해 중반 양방향데이터방송 신호 송출을 개시하면서 기존 구형 단말기들이 관련 기술을 지원하지 않아 단말 오작동 및 수신 불능 사태를 경험했었다. DSA는 이같은 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규 서비스 적용시 유관업체들이 연계해 빠른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방향 데이터방송 규격인 BIFS(Binary Format for Scenes) 에 대한 상시적인 기술 협력체제를 구축해 제 2의 오작동과 수신 대란 사태를 막자는 노력이다.

제2의 BIFS사태 막기 위한 지상파DMB 연합체 다음달초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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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최순욱기자@전자신문, taehun@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상파DMB 6개 사업자를 비롯, TTA·삼성전자·LG전자 등의 휴대폰 제조사, DMB 단말 제조사, 解法(솔루션) 업체 등 유관 40여개 업체들은 최근 협력 모임을 갖고 업계 차원의 기술 공조를 위해 가칭 DMB서비스협회(DSA)를 설립키로 합의했다.
제2의 BIFS사태 막기 위한 지상파DMB 연합체 다음달초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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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2의 BIFS사태 막기 위한 지상파DMB 연합체 다음달초 설립
설명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와 단말기 및 칩 제조업체, 解法(솔루션) 업체가 유기적인 기술 연계를 위해 한데 뭉쳤다. 모바일 방송 서비스의 진화 속도가 하루가 다르게 빨리져 모든 기술 규격을 표준에 담지 못해 단말 및 解法(솔루션) 분야의 기술 지원 시기와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DSA는 또 업체 전체가 준수해야 할 가이드라인과 관련해 초안(표 참조) 만들었으며 회원사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 20일께 확정, 배포할 계획이다.
업계는 이달 중 협외의 운영 목적 및 실행 plan, 가입 범위 등 외형적 체계를 만들고 이달말 가입신청서를 받을 계획이다. 이르면 연내 협회 출범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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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DMB 특위의 관계자는 “BIFS 사태에서 경험했듯이 신규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서비스부터 단말까지 유기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하다”며 “DSA는 표준규격 완성 이전이라도 서로 유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explanation)했다. DMB 사업자마다 다른 목소리가 내면서 야기한 후방업체들이 혼란을 줄이는 것도 협회 설립의 주요 목적이다.
DSA는 서비스 사업자부터 解法(솔루션) , 단말기에 이르까지 유기적인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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