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방기혁- 농업교육과 環境(환경) 지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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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10: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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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실과는 연간계획을 짜서 가르쳐야 하는 과목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초등학교에서 교양농업 민 environment교육을 하기에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교과서대로 실천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었다.
방기혁- 농업교육과 환경 지도안 [이용대상]
[교육과정] 방기혁- 농업교육과 環境(환경) 지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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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양농업 및 environment교육의 실태 分析
방기혁 농업교육 환경 지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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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차시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하셨다.
I. 본시 학습 주제의 설정 배경
초등학교 교과서에 교양농업과 environment에 관한 단원은 5학년에 8단원, 6학년에 8단원이 있는데 그 중에 교양농업에 관련된 단원은 5학년 3 단원 ‘꽃과 채소 가꾸기’, 6학년 6단원 ‘동물 기르기’ 가 있었다. 또한 학생들을 조별로 편성하여 프로젝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다. 이렇다 보니 많은 어떻게 실과 교육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하고 많은 경우 理論(이론)을 가르치는 것으로 끝나야만 할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괴리가 생긴다고 하셨다.
교양농업 및 environment교육의 실태를 分析을 위하여 11월 14일 전남 영광 군서초등학교의 김민수 선생님(3학년 2반, 11년차)을 면담하였다. 실과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이 있는데, 그것들을 하기 위한 교실을 만들기는 대도시의 큰 초등학교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외에 예전에는 지역의 시민(Citizen)단체와 연계하여 생태 environment 꾸미기를 한 적도 있다고 하셨다. 전남영광으로 직접 찾아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광주에 방문할 일이 있으실 때 찾아 뵙고 면담을 청하였다. 또한 일반적으로 수업을 받는 교실안에서 실과 지도를 할 수가 없음을 말씀하셨다. environment에 관한 단원은 5학년 2단원 ‘깨끗한 생활environment’, 6학년 2단원 ‘아름다운 environment 가꾸기’ 가 있었다. 나무기르기의 예를 보더라도 나무가 단 40분만에 자라나지는 않는다. 시민(Citizen)단체가 생태environment 꾸미기를 할 때, 학생들을 데려가 생태environment 꾸미기(식수) 행사를 하며 실과지도를 하였다고 하셨다.
다. 단순히 교과서에 나와있는 단원 순서대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재량껏 계획을 짜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방기혁- 농업교육과 環境(환경) 지도안 [이용대상]
현장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로 학교 옥상에서 재배를 하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고 하였다. 일단은 교수님께서도 수업시간에 말씀해 주셨듯이 실과를 공부할 만한 environment을 갖추기가 너무 어렵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