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歷史(역사)적, 그리스도 중심적 인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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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0 12: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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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은밀하게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며(2:7)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2:14 참조). 앞 뒤의 문맥에서 볼 때, 이러한 지혜를 가진 사람들은, 영지주의적 의미에서의 무슨 신령한 지식(영지)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린 분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그분을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1:24). 반면에 ‘육에 속한 사람’ 또는 ‘자연에 속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3:1),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2:12), 그리고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2:14)을 의미한다.그는 사람이 성령 또는 성령의 어떠한 속성을 받아서 소유한다는 사고를 하지 않는다.
바울은 고전 2:6-3:3에서 ‘영에 속한 사람’(2:15; 3:1)을 ‘육에 속한 사람’(3:1, 3, 4) 또는 ‘자연에 속한 사람’(2:14)과 대조한다. 여기에서 ‘영에 속한 사람’은 ‘성숙한 사람들’(2:6, oiJ teleivoi),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은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에게서 ‘영에 속한 사람’은, 성령 또는 어떤 천상적 본질... , 바울의 역사적, 그리스도 중심적 인간 이해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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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이 성령 또는 성령의 어떠한 속성을 받아서 소유한다는 사고를 하지 않는다. 그에게서 ‘영에 속한 사람’은, 성령 또는 어떤 천상적 본질을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성령에 사로잡혀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며, 그리스도의 영에 사로잡힌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그에게서 ‘영에 속한 사람’은, 성령 또는 어떤 천상적 본질...
그는 사람이 성령 또는 성령의 어떠한 속성을 받아서 소유한다는 사고를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