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불꽃처럼 나비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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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7 18: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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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중에서..
오 척 반자의 장검 p11
☞척 〓 30.3cm
자 〓 척
치 〓3.03cm
고로, 오 척 반자면 166.65cm. 꽤 긴 편이다. p40
이하응의 사저에 있는 백여 명 식객 중에서도 최상급 대우를 받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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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불꽃처럼 나비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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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나비처럼 1
야설록 지음
형설LIfe
초판 1쇄 2009년 10월
소설 ` 한국소설 ` 드라마/영화소설
`밑줄`
시집오자마자 남편의 사랑을 잃고 시아버지의 냉대를 받아.... 비록 실존하지 않은 인물이지만 어떤 식으로든 그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p23
푸른 족제비는 이미 숨이 끊어져...사십평생 쌓아온 무업이 채 스믈도 안 된 애송이의 손에 무너진..... 무명은 물론 한문을 모른다. p59
건량 p61
☞건량 : 먼 길을 가는 데 지니고 다니기 쉽게 만든 양식
죽어가는 모친의 눈빛과 그는 무언의 약속을 했다. 충무위... 이뇌전..p52~53
천주교도 특별소탕작전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조명은. p57
무명이 데리고 있는 두 아이, 대두와 소아는 매우 민첩한 정탐꾼들이다. p59
조명은은 고자였다. 김도근의 목에는 현상금 200냥이 걸려있었다. 당신과 아버지처럼 유약하게 죽어가지 않겠다고. 어머니는 자결했다. p64
민자영의 어린 시절은 찢어지도록 가난했다. p66
12살 때 부친이 죽은 뒤로는 더욱 가난했다. 인현왕후를 배출했던 가문. p67
대원군의 정처, 여흥부 대부인 민씨가 민자영의 12촌 언니이고... 대원군이 일부러 일가 친척붙이조차 없는 자신을 골랐으며, 그것…(省略)
[독서수양록] 불꽃처럼 나비처럼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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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영조의 후손인 흥선군 이하응의 둘째아들이 고종으로 등극하신지 3년째. p22
무명은 과거 김씨거족의 일인이었으며 지금은 천주교도가 되어 조定義(정의) 추적을 받고 있는 김도근을 잡아내는 일이야말로 무명이 요 몇 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온 중요한 작업이다...p28
흑귀..항상 검은 옷. p37
인현왕후의 후손인 민규수, 민자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