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 사람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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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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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드넓게 펼쳐져 있는 논이 끝나는 곳, 그곳에 바다가 있다 보름도엔 사람보다 새가 더 많이 산다.
1. 머리말 --------------------------------------------------2
2. 비디오 내용 --------------------------------------------2
3. 내용 보충
3.1 갯벌 ---------------------------------------------------3
3.2 람사 협약 --------------------------------------------4
3.3 생태 관광 --------------------------------------------4
4. Reference List (Preperence) -------------------------------5
2) 보름도 갯벌
보름도(볼음도)는 원래 만월도라고 불렸다. 16년 전, 바다를 막아 마을 한쪽에 큰 저수지를 만든 보름도는 이 깨끗하고 풍부한 물 덕분 에 늘 풍년이다.
갯벌사람을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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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 사람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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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람사 협약
(Convention on Wetlands of International Importance especially as Waterfowl Habitat)②
이 협약에서 습지란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이거나 영구적이거나 일시적이거나, 또는 물이 정체하고 있는 흐르고 있거나, 담수이거나 기수이거나 함수이거나 관계없이 소택지, 늪지대, 이탄지역 또는 수역을 말하고 이에는 간조시에 수심의 6미터를 넘지 않는 해역을 포함한다고 definition 하며,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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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자연과학
다. 섬을 찾는 새들은 철새, 텃새, 나그네새 등 모두 20여종이 있다 여기 에는 갈매기와 괭이갈매기, 가위새, 그리고, 천연기념물 361호인 노랑 부리갈매기 등이 있으며, 동아시아에서만 사는 여름철새로 세계적인 희귀조류이자 천연기념물 205호인 저어새도 있다 도요새는 2천 마리 이상이나 집단 서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