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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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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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도사는 태어날 때부터 도사였으리라는 착각을 하기 쉽다. 너무 시간에 쫓기다 보니 출근하는 차안에서 면도하고 물수건으로 세수를 대신하기도 한다. 아무 것도 도와주지 …(skip)
이 책에는 독서노트에라도 옮겨 놓고 때때로 읽어보고 싶은 교훈적인 구절들이 많다. 세상에 공짜란 없는 법이다. 꼭 필요한 일이라면 큰 돈이라도 아까워하지 말라. 그러나 꼭 필요하지 않은 일이라면 단 한 푼일지라도 아까워하라. 좋은 경쟁자는 잡담이나 주고받는 친구보다 훨씬 좋은 친구이다.`아침 아홉 시에서 저녁 다섯 시까지(9 to 5)`가 아니라, `새벽 다섯 시에서부터 밤 아홉 시까지(5 to 9) 일해 왔다.
부실 기업을 포기한 그들이 불가능한 계산을 하고 있을 때, 나는 가능한 계산에서 출발한다. 하루가 30시간이나 40시간이었으면 좋겠다. 당신이 참으로 되려고 하는 인물이 되기 위해서 마음 속의 상상력을 이용하여 자신을 얻어라. 오늘의 업적 또한 어제의 불가능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