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트북 5대 중 1대는 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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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16: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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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12.1인치 이상 일반 노트북PC는 1억2950만대로 지난해와 판매량이 비슷할 것으로 조사됐다.
설명
올해 노트북 5대 중 1대는 넷북
초기 LCD 크기 7∼8.9인치 넷북이 선보였던 것과 달리, 10.1인치 넷북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에는 11.6인치·12인치 넷북도 등장했다. 존 제이콥스 디스플레이서치 연구원은 “소비자들이 가벼운 기기를 원하면서 동시에 화면이 커지기를 바란다.
업계는 이통사의 넷북·데이터서비스의 결합상품 보조금 같은 상품도 판매량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봤다.
올해 팔리는 노트북PC 다섯 대 가운데 한 대는 넷북이 될 展望이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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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수량으로 치면 3270만대로 2008년(1640만대) 대비 정확히 두배가 된다. 데이터서비스를 새 수익원으로 보는 이통사들이 넷북에 경쟁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다수 소비자가 넷북을 세컨드PC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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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트북 5대 중 1대는 넷북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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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NPD그룹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올해 넷북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나 전체 노트북PC 판매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경기 침체로 비용 절감에 나선 기업들이 노트북PC 교체를 주저하면서 기업 수요가 정체할 展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