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오염의 대한 工學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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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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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오염의 대한 工學윤리
“주한미군 오염의 대한 공학윤리 “
-공학적 실패-
국립環境(환경)연구원이 1993년 6월부터 12월까지와 1994년 3월 서울 성동구의 캠프 이즈벨(6044평), 경국 포항의 캠프 리비(16만평), 대전 대덕구의 캠프 에임즈(119만평) 등 미군철수 지역 내 토양과 지하수 오염 reality(실태) 를 조사하였다. 또 캠프 에임즈는 일반지역보다 납의 오염도가 최고 6.1배나 높았고, 캠프 이즈벨은 납과 카드뮴의 오염도가 일반지역보다 각각 최고 9.5배와 4.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캠프 리비는 37개의 유류저장탱크를 갖추고 유조선에서 공급받는 역할을 했던 곳으로 지하 깊은 곳까지 유류로 오염되어 있었고 근처 농경지에서도 기름띠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경영적 실패-
현재까지 주한미군기지내의 環境(환경)오염reality(실태) 에 대해 한국政府(정부)가 조사 ? 공개한 reference(자료)는 없는데, 이는 현행 한미 주둔군 지위 협정(SOFA: Status of Forces Agreement)에 의하여 미군기지 안에서 環境(환경)오염이 발생해도 조사를 위해 한국政府(정부) 및 군 관계자가 기지에 접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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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공학기술
주한미군_오염의_대한_공학윤리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이들 지역은 미군이 사용하다 ‘92년 5월부터 7월 사이에 철수한 곳으로 유류에 함유된 납 등 중금속에 의해 오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analysis(분석) 됐다. 즉,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시설 및 구역, 즉 기지 내에 대상으로하여는 일차적으로 미군당국이 관리권을 행사하므로 미군당국의 협조 없이는 주한미군기지내의 環境(환경)오염reality(실태) 를 조사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일것이다 독일의 경우, 반환 이후 3년 안에 발견되는 오염은 미군이 정화 비용을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아 그러나 우리나라 SOFA 環境(환경)조항과 “環境(환경)정보공유 및 접근 절차”에 따르면 기지 반환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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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_오염의_대한_工學윤리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캠프리비는 납의 경우 최대 143ppm으로 공원 등 일반지역의 오염도보다 24배가 높고, 카드뮴도 최고 1ppm으로 나타나 일반지역보다 7배나 오염돼 있었으며 기지 주변 벼의 성장도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