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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人生의 방향이 달리진다는 것이다. 동시에 한국인이라 서의 어리석음도 깨닫게도 해주지만. 먼저 한국인으로서의 자존감은 외국인을 통해 그것도 세계적 명문대 박사이자 학자인 훌륭한 분의 연구 결과라는 것이다. 저자는 예리하다. 동시에 한국인이라 서의 어리석음도 깨닫게도 해주지만. 먼저 한국인으로서의 자존감은 외국인을 통해 그것도 세계적 명문대 박사이자 학자인 훌륭한 분의 연구 결과라는 것이다. 저자가 먼저 공부했던 日本(일본)에 마주향하여
도 마찬가지였다 한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독후감, 자기개발, 이만열, 임마누엘, 인문학, 인문학 독후감
-책 제목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리진다는 것이다. 향료전쟁처럼 후추 하나로 유럽의 history를 꿰뚫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이 책이 한국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백제는 어떤 나였는지, 무령왕릉만의 특별한 것은 무엇인지, 당시 백제인 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또 외부 세력과의 역학관계는 어떠했는지를 더 궁금해 한다는 내용이다. 외국인들은 금동대향로가 국보 및 혹은, 보물 가지, 그런 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 유물들 속에 살아 있는 과거의 이야기들이 그대로 묻히고 있는 것이다. 때마침 日本(일본)에는 한국의 연예인들과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다. ‘구다라풍’이라고 부르는 게 그것이다. 그의 세상을 보는 가치관, 人生관, 살아온 삶의 방식 등을 보면 한국 이야기 또한 충분히 타당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느낀 점 및 서평
순서
-저자 약력
다음은 우리 한국 문화에 대한 이야기인데 어디를 가나 문화 안내가 극히 상식적인 수준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고대 日本(일본)의 ‘백제 따라하기’ 열풍을 부르는 말이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간다. 한국인들은 이것을 ‘한류’라고 불렀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궁금한 것은 그런게 아닐것이다.
설명
Download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나도 이런 생각을 잘 못했다.
미국인 저자가 이름도‘이만열이라는 한국 명을 지어 한국인도 알지 못했던 한국을 너무도 잘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감명 받았는데 그 이유를 서평 식으로 느낀 점에서 소개했고 앞으로 살아나갈 때 누구를 만나고 어디에 방향을 두고 살 것 인지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고 싶은 점을 인문학의 중요성과 연결해서 제시했다. 묻혀 있던 자신의 장점이 발견되기까지 수도 없이 많은 인연이 있었을 것인데 그중 자신을 무척이나 인정하는 이를 만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간다. 물론 이 책이 한국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구다라’는 ‘대국’이라는 뜻으로 日本(일본)이 백제를 큰 나라로 높여 부르는 말이었다. 저자는 한국인들도 몰랐던 한국인의 advantage을 수도 없이 끄집어내고 있다아 이 책은 한국인으로서의 자존감을 살려 준다.
미국인 저자가 이름도‘이만열이라는 한국 명을 지어 한국인도 알지 못했던 한국을 너무도 잘 intro
하고 있다는 점에서 감명 받았는데 그 이유를 서평 식으로 느낀 점에서 intro
했고 앞으로 살아나갈 때 누구를 만나고 어디에 방향을 두고 살 것 인지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고 싶은 점을 인문학의 중요성과 연결해서 제시했다. 묻혀 있던 자신의 advantage이 발견되기까지 수도 없이 많은 인연이 있었을 것인데 그중 자신을 무척이나 인정하는 이를 만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가 보기엔 이 같은 한류열풍은 오래전부터 존재했었다 한다. 한국의 먼 옛날부터 지금 현시대 까지 우리나라의 저력과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intro
하고 있는 글을 알게 된 것은 행운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저자는 한국인들도 몰랐던 한국인의 장점을 수도 없이 끄집어내고 있다. 이 책은 한국인으로서의 자존감을 살려 준다.
人生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저작 시기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책 소개 및 줄거리
다. 여행을 가도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해서 무엇을 알고 싶고 무엇을 알아야 할지를 미리 공부한다기 보다는 그저 형식적인 면만 보고 끝이었던 경우가 다반수다. 그의 세상을 보는 가치관, 인생관, 살아온 삶의 방식 등을 보면 한국 이야기 또한 충분히 타당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한국의 먼 옛날부터 지금 현시대 까지 우리나라의 저력과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글을 알게 된 것은 행운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즉, 축조시기와 축조방식, 그리고 다양한 출토 유물 소개로 끝이었다. 여행객의 입장에서도 안내자의 입장에서도 저자의 말은 새로운 문화에 대한 필수 접근 방식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