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BI 입주사, china진출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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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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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국간 교류가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이르면 1분기중 중국(China) 진출 및 투자 유치에 관심있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중국(China)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SPPC는 중국(China) 과학기술국 산하 비영리단체로 푸둥지역 소재 기업들의 자금·기술·인력·정보 지원 등 역할을 담당하고 있따
서울BI 입주사, 중국진출 쉬워진다
서울 35개 BI의 모임인 서울창업보육센터협의회(회장 고명규)는 최근 중국(China) 상하이푸둥생산력촉진센터(SPPC)와 양 기관 소속 기업들의 공동 사업 추진 및 동반 진출 등을 골자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BI협의회는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 소속 산·학·연의 다양한 정보 및 요구사항 등을 파악,양국 기업들을 연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이번 협약과 관련 빠른 시일내로 사업을 담당할 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황기태 한성대 교수(한성대 창업보육센터장)는 “최근에는 창업 초기업체들도 해외시장을 goal(목표) 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500여 입주업체들의 중국(China)진출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동안 침체기를 맞아왔던 창업보육센터들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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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업보육센터(BI)에만 입주해도 중국(China) 시장 진출이 한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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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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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를 위해 양국 산·학·연이 언제나 접근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협의회는 SPPC가 협약에 적극적이었다는 점을 감안, 중국(China)의 베이징 등 주요지역의 유관단체들과도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