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팡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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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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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철학들이 ‘인간’ 자신들이 ‘선’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파스칼은 그것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따 나는 이러한 파스칼의 말에 매우 동의한다. 이 존재는 보편적 존재뿐이라고 말함으로써 우리 안에 있는 ‘보편적인 선’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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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특히 기독교인으로서라면 100% 동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팡세에 이런 내용이 있으리라고는 정말 꿈도 꾸지 않았었다.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파스칼의 팡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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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이어 700-(534)에서 두 종류의 사람에 대한 부분을 또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자기를 죄인으로 믿는 의인들, 또 하나는 자기를 의인으로 믿는 죄인들의 두 종류로 구분하고 있따
부분에서 그는 참되고 유일한 덕을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따 그리고 사랑할 만한 존재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밖에 있는 것을 사랑할 수 없으니 우리 안에 있으면서 우리가 아닌 존재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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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입니다.
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유가 우리가 죄인이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죄인인 인간이 개인의 의로움을 버리고, 온전한 은혜 받을 대상임을 깨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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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