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지역의 origin와 문화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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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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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지역의 origin와 문화유적



영동 지역의 유래와 문화유적에 대해 적은 글입니다.
신라시대 길동의 길(吉)자도 이두문에 따라 발음하면 `길=永`이 되며,
영동(永同)이라는 명칭은 이 이수(二水)와 길동(吉同)에서 由來된 것이다.
영동의 역사(歷史)(연혁)
길동으로 불리다가 통일신라 경덕왕때 영동으로 개명 하였고, 고려 성종 14년(서기 995년)때에 계주지사를 두었으며, 현종 2년(1xxx년)엔 경상도 상주에 소속하게 되었고, 명종 2년(1172년)엔 감무를 두었다. 영동지역의유래와문화 , 영동 지역의 유래와 문화유적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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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영동의 由來
원래 영동을 길동(吉同), 계주(稽州), 영산(永山), 계산(稽山) 등으로 불렀었는데,
영동군청 소재지인 영동읍에는
주곡천과 양정천의 이수(二水)가 합류하여 영동천을 이루고 있는데,
이 이수(二水)를 한 글자로 표기하면 영(永)자가 된다된다. 고종 32년(1895년) 영동군이라 칭하고, 군내, 군동, 남일, 남이, 서일, 서이, 북일, 북이, 양내, 양남일소, 양남이소, 용화의 12개면을 관할하였고, 1914년 부·군·면 폐합령에 의하여 황간군, 옥천군 및 경상도 상주군의 일부를…(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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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지역의 origin와 문화유적에 대해 적은 글입니다.
설명
다. 명종 6년(1176년) 현령으로 승 격시켰다가 다시 감무를 두었고, 뒤에 폐지하였으며, 조선 태종 13년(1413년) 경상도에서 충청도로 이속시키고 현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