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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지정문화재 및 문화유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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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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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지정문화재 및 문화유산 답사
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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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약조제찰비(約條製札碑)
약조제찰비는 1972년 6월 26일 시도기념물 제 17호로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밀무역, 잡상행위 등 여러 가지 폐단이 일어났고, government 에서는 폐단을 바로잡기 위하여 여러 次例(차례)의 약조를 맺어 위반자를 단속하였다. 이때 조선 측에서 세운 비가 지금 남아 있는 비석이다.
이에 1683년에 이에 1683년에 조선통신사 日本 에 갔던 윤지완이 돌아올 때 쓰시마섬에서 섬주와 함께 전문 5개조에 달하는 약조를 체결하였는데, 같은 해 8월에 양측은 약조를 각각 한문과 日本 어로 명文化하고 비석에 새겨서 조선 측은 수문 안에 세우고 日本 측에서는 왜관의 경계선에 세워서 널리 알리게 하였다. 이것은 조선 숙종9년(1983년)동래부사 윤지완과 쓰시마섬주가 왜관 운영을 위한 금제조항 다섯가지를 제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비문의 내용은 ‘출입을 금한 경계 밖으로 넘어나온 자는 크고 작은 일을 논할 것 없이 사…(省略)
부산의 지정문화재 및 문화유산 답사에 대한 글입니다.부산의 지정문화재 및 문화유산 답사에 대한 글입니다.
1607년(선조 40) 수정도 부근의 두모포에 왜관이 설치되고 양국간에 국교가 정상화되자 왜관에는 쓰시마 관인과 상주 왜인이 거주하게 되고 日本 상인들의 출입도 빈번해지면서 두 나라 상인의 접촉도 많아 졌다. 그러나 두모포에서 초량(용두산 일대)으로 왜관을 옮긴 후 왜관의 규모가 커지고 면적도 넓어져 왜인들의 범법행위가 심해졌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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