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북미 반도체장비 출하율 3개월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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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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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중 북미 지역의 반도체 장비 출하율이 3개월만에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BB율이 급등하면서 제기됐던 반도체 시장 회복 낙관론이 힘을 잃게 됐다.
2002년 12월 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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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북미 반도체장비 출하율 3개월만에 하락
2002년 11월 0.80
북미 반도체장비 출하율 3개월만에 하락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2003년 1월 0.92
1월 주문액은 7억4200만달러로 전달보다 10% 줄어들었으나 작년 동월에 비해서는 15% 늘어났다. 또 출하액은 8억600만달러로 전달보다 8% 줄어들었으나 작년 동월에 비해서는 1% 늘어났다.
북미 반도체장비 출하율 3개월만에 하락
북미지역 월별 BB율 추이
설명
한편 SEMI는 이날 앞서 0.98로 발표했던 지난해 12월 BB율(잠정치)을 0.94(최종치)로 하향 조정했다.
북미 반도체장비 출하율 3개월만에 하락
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1월 북미지역의 반도체장비 수주대출하비(BB율)가 0.92를 기록, 전달 0.94에 다소 낮아졌다고 18일(현지시각)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