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학)사도신경강해7 / 사도신경강해7 마태28 1-2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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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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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는 제자들이 도적질 하여 갔다는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라고 기록하여, 이 도적설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일반적으로 회자된 견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부활하지도 않는 예수의 시체를 훔쳐갔다가, 부활했다고 거짓말로 꾸미고 자신의 목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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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강해7 마태28 1-20 이제 까지 우리는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사도신경강해7 마태28 1-20 이제 까지 우리는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할 때 제일먼저 생각하고 강조할 것은 부활의 history(역사) 성일 것이다. 이 설은 가장 오래된 설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의 첫 번째는 부활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history(역사) 적 사실로 믿지 않고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다고 할 수 없다. 부활사건은 기독교에 있어서 초석과도 같은 사건이다. 그러나 이런 견해는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 그가 신앙고백을 100번을 외운다고 할지라도 부활의 history(역사) 적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것은 헛된 맹세에 불과할 따름이다.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태어나시고, 고난의 삶을 사시다가 십자가를 지시는 것은 자기 비움(비하)이다. 그런데 이런 부활의 history(역사) 성을 부인하는 사건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높아지심(승귀)에 관련되어 살펴 볼까한다.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이제 까지 우리는 그리스도의 낮아지심(비하)에 관련되어 생각해 보았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도적질 해가고 다른 곳에 두고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소문을 내었다는 견해는 이미 성경안에 기록되어 있는 견해이다. 오늘 몇 가지 이론(理論)을 토대로 그들이 믿지 않을려고 하는 이론(理論)을 살펴보기로 하자.
다. 어떤 점에서 부활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고, 이 부활 사건이야 말로 우리의 구원에 대한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할 만큼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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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강해7 마태28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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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도적설이다. 진짜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는가 하는 문제이다. 사도들은 초대교회 때 가장 먼저 선포했던 말씀이 부활에 관한 말씀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지적한 대로 부활이 없으면 신앙은 헛된 것이요. 신자들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고, 우리가 가장 불쌍한 사람들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