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동전화 가입자 올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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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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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의 순증 점유율은 20% 이하로 다시 밑돌았다. 특히 3사 모두 5월에 비해 신규 유치가 10만명이나 줄었지만 해지가 큰 폭으로 줄어들어 순증 효과(效果)가 커졌다. 6월 한달동안 KTF의 쇼 순증은 32만명으로 5월 22만명에 비해 증가세가 커졌으며 쇼 전체 가입자도 94만명으로 늘어나 이달초 100만명 돌파가 확실시됐다.
6월 이동전화 가입자 순증이 50만명을 넘어서 올들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6월 이동전화 가입자 올 최대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KTF는 15만명의 순증을, LG텔레콤은 10만명 이상의 순증을 기록했다.
6월 이동전화 가입자 올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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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밝힌 6월 가입자 순증 규모는 53만여명으로 지난달 37만여명에 비해 15만명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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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동전화 가입자 올 최대
다. 시長點유율도 50.47%로 0.02%P나 높아졌다. 상반기 순증 가입자는 212만명으로 지난해 전체 순증 가입자 185만명을 크게 웃돌아 일시적인 증가가 아닌 1인 2휴대폰 시대가 정착됐다는 analysis(분석) 도 나왔다.
설명
SK텔레콤은 28만명에 가까운 순증 가입자를 유치해 순증 점유율 51.8%로 가장 큰 실속을 챙겼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목표(goal)로 내세운 50.5% 점유율을 넘어서는 것도 가능할 展望(전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