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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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3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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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판소리의 history
* 18세기 전후 숙종(1675~1720)
오늘날의 형태를 갖춘 판소리가 짜여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이다. 권삼득, 송흥록, 염계달, 모흥갑, 고수관, 신만엽, 김제철, 박유전, 주덕기 등이 판소리 발전에 공헌하였는데 이들은 자기의 독특한 음악적 예술을 담은 ‘더늠’을 후세에 남겼고 지방마다 특징적인 음악양식을 나타내는 동편제, 서편제, 중고제 등의 다양한 유파가 생겨났다.
* 19세기 후반 고종(1863~1907) 무렵
판소리 내용이 더욱 충실하게 닦아지고 오늘날과 같은 모습의 정교한 판소리가 완성된 시기로 ‘근대 5명창’(김창환, 송만갑, 이동백, 김창룡, 정정렬, 유성준, 전도성, 박기홍, 김채만, 이선유)들이 활약했던 시기이다.
* 18세기 후반 영조(1724~1776)와 정조(1777~1800) 무렵
우춘대, 하한담, 최선달 등 판소리 최고(最古)의 명창들이 활약하던 시기로 이 당시에 판소리 열 두 마당이 모두 불려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 19세기 전기 순조(1801~1834) 무렵
판소리의 기틀이 확립되고 다양한 유파로 발전되고 궁중에서도 판소리가 불려진 전성기로서 ‘전기 8명창’들이 활약하였다.
※ ‘더늠’이란??
‘더 넣는다’, ‘더 늘어난다’는 의미를 가진 말이다.
한편, 신재효는 명창들에게 판소리 theory(이론)을 지도하고 여섯 마당 판소리 사설을 다듬어 판소리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 19세기 전기 철종(1850~1863) 무렵
`후기 8명창‘(박만순, 송우룡, 김세종, 정춘풍, 장자백, 이날치, 정創業(창업), 김찬업, 김정근, 한송학)들이 활약하던 시기로 판소리의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전기 8명창의 특징은 그대로 전승되었다.
레포트/경영경제
판소리에 대한 글입니다. 뛰어난 소리꾼에 의하여 새롭게 짜여져 늘어난 소리대목, 또는 어느 소리꾼이 특별히 잘 부르는 대목이나 작품, 혹은 유파에 따라 계승되어 오는 특징적인 대목이나 음악 스타일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이 시기의 명창들에 의해 각 판소리의 유파에 나타난 특징들이 무너지기…(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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