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전을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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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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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녀는 큰 쥐를 잡아 죽여서 피를 바른 다음 장화가 자는 이불 속에 넣었다가 꺼내어 좌수에게 보이고 장화가를 음모로 죽이게 한다. 흉녀는 아이들이 생긴 뒤 점점 그 두 딸들을 싫어하기 처음 하였다.
이런 소식으로 부사로 부임되 올 사람이 없었는데 마침 정동우라는 사람이 자원하여 부사로 부임하였다. 이에 자기의 아들을 이렇게 만들어 져 더욱 열받은 흉녀는 홍련을 더욱 싫어하고 홍련마저 죽이려 하였다. 그리고는 그녀는 자신의 아들 장쇠를 시켜 외가로 갔다오라고 하면서 못으로 데리고가 어두운 밤에 못에 빠뜨려 죽여라고 하였다. 그 부사는 장화와홍련이 나타나 무슨 잘못과 사실들을 진실로 말해주기를 간청하였다.그리고 얼마 후 그의 부인이 선녀로부터 꽃송이를 받는 태몽을 꾸고 난후 몇 달후 큰딸를 낳고 몇일 후 홍련을 낳았다. 그리고 장화가 나이가 들어 약혼을 하게 되자 혼수를 많이 장만하라는 좌수의 말에 재물이 떨어질 것이 아까워 장화를 죽이기로 음모를 꾸몄다. 그로 부터 그 못에는 주야로 곡성이 났으며 죽은 두 자매가 자신이 누명을 쓴게 억울하여 호소하려고 그 마을의 부사에게 가서 도움을 청하였지만 번번히 부사는 놀라서 죽었다. 그러나 홍련은 장쇠에게서 물은 뒤 장화가 못에 빠져 죽은 것을 알았고 또 꿈에 장화가 나타나 자신이 그 흉녀에게 누명의 쓰였다는 사실을 알고 홍련은 장화가 죽은 그 못을 찾아가 물에 뛰어들어 죽었다. 장쇠는 그 장화를 산속깊은 못에 빠뜨렸다.장화홍련전을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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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전을 읽고나서 나서
세종시대에 배무룡이라는 좌수가 있었는데 그는 그때동안 아들과 딸이 없었다. 그리고 그 순간 장화가 못에 빠지자 마자 산속에서 무서운 범이 나와 장쇠의 두 귀와 한 팔 한 다리를 잘라가 장쇠는 장애인이 되었다.…(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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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흉녀는 외모가 추하고 마음도 사나웠으나 곧 삼형제를 낳았다. 그러나 홍련이 어렸들 때에 자기의 엄마가 죽어 좌수는 그 아내의 유언인 다른 사람의 음모에 빠지지 마라고 하였는데 그는 아들을 얻기 위하여 흉녀라는 못생기고 잔인한 여자를 자기의 아내로 맞이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