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을 위하여, 동양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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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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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비록 서양의 사고를 받아들였다고 하더라도 아직 동양의 사고가 혼재된 상태이다. 거기에 전제권력에 대한 민중의 폭발로 스타트된 시민(Citizen)혁명으로 인해 유럽은 일대 變化(변화)를 겪지만 그것은 성숙을 위한 變化(변화)였으며 곧바로 제정비 후에 화살을 동양을 비롯한 제 3세계에 돌리고 만다. 그러다가 그 과학의 힘이 한번 ‘일’을 내고 말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 잘못되어있는가를 바로 밝혀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도기적 상황’-엄연히 동양의 문제와 서양의 문제가 다른 이런 상황-에서 서양의 사고를 통한 문제 인식은 당연히 어렵고 사회문제를 잘못 진단할 우려도 있다아 예를 들면 화장을 하느냐? 마느냐? 라는 문제에서 사회의 인식과 개인의 인식이 다른 측면을 들 수 있다아 즉 사회적으로는 국토공간이 부족하다 해서 화장culture가 정착이 되야 한다 하지만 막상 …(To be continued )
오리엔탈리즘8
동양을 위하여, 동양을 넘어서
다. 바로 유럽을 뒤흔든 산업혁명이었다. 이런 식으로 동양은 일방적으로(좋거나 싫거나 하는 능동적 욕구가 부족한 상태에서) 자신들의 사고체계와 서양의 사고체계사이의 변증법적 과정(정-반-합)도 거치지 않은 채 서양의 문물을 비롯한 각종 사고체계를 흡수하게 된다. 여기까지가 오리엔탈리즘의 전개과정이다. 거기에 전제권력에 대한 민중의 폭발로 시작된 시민혁명으로 인해 유럽은 일대 변화를 겪지만 그것은 성숙을 위한 변화였으며 곧바로 제정비 후에 화살을 동양을 비롯한 제 3세계에 돌리고 만다. 오리엔탈리즘8 , 동양을 위하여, 동양을 넘어서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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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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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도 피력되어 있듯이 르네상스 이후로 서양은 과학을 발달시키기 스타트했다. 그리고 무차별로 동양을 침략하고 지배해가며 또한 자신들의 지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종교를 이용한 침략도 스타트한다. 이런 식으로 동양은 일방적으로(좋거나 싫거나 하는 능동적 욕구가 부족한 상태에서) 자신들의 사고체계와 서양의 사고체계사이의 변증법적 과정(정-반-합)도 거치지 않은 채 서양의 문물을 비롯한 각종 사고체계를 흡수하게 된다
첫째 우리는 우리사회에 파생된 문제에 대한 문제인식, 해결을 하는 데 있어 방법을 제시하기 힘들게 되었다.
그리고 동양이 서양을 몰아내고 주체적인 국가체계를 세운 후 세월이 흘러 지금에 이른 것이다. 그리고 동양이 서양을 몰아내고 주체적인 국가체계를 세운 후 세월이 흘러 지금에 이른 것이다. 바로 유럽을 뒤흔든 산업혁명이었다. 여기까지가 오리엔탈리즘의 전개과정이다. 그리고 무차별로 동양을 침략하고 지배해가며 또한 자신들의 지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종교를 이용한 침략도 시작한다.
책에도 피력되어 있듯이 르네상스 이후로 서양은 과학을 발달시키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 잘못되어있는가를 바로 밝혀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그 과학의 힘이 한번 ‘일’을 내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