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해외R&D센터 유치활용 시범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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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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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립광학연구원(SOI), 미국 국립의료원(NIH), Japan 이화학연구소(RIKEN), 미국 바텔 흡입독성연구소 등 4개연구소가 政府의 ‘해외 우수 연구소(R&D센터) 유치활용 시범사업’ 대상 해외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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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해외R&D센터 유치활용 시범사업자 선정
최석식 차관은 “이번 시범사업은 앞으로 해외 연구소 유치를 촉진하는 좋은 사업모델을 될 것이며 해외 우수 연구소(R&D 센터)의 공동연구 성과나 R&D 매니지먼트 노하우 활용을 통한 기술이전 효과(效果)가 매우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학기술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의 해외우수연구센터 시범기관 선정내용과 함께 올 한햇 동안 이들 연구소가 국내 투자하는 연구사업비의 일부를 매칭 펀드 형식으로 기관별로 2억∼8억원씩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순서
다.
과기부는 지난달 국내 진출 계획을 갖고 있는 비영리 해외 우수 연구소의 국내 분원이나 국내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소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우수 연구소 유치활용 시범사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관련기사 5월 4일자 1면>
사업 공모 결과 모두 10개의 연구기관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러시아 국립광학연구원 유치를 추진하는 한국전기연구원 △미국 국립의료원 유치를 추진하는 한국화학연구원 △Japan 이화학연구소 유치를 추진하는 한양대 △미국 바텔의 흡입독성연구소 유치를 추진하는 안전성평가연구소가 각각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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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해외R&D센터 유치활용 시범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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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주요 선정 기준으로는 유치 대상 해외우수 연구소의 △현금 투자 △현물 투자 부담 정도와 △연구 인력 국내 상주 여부가 중점 검토됐다고 과기부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