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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TFT LCD `삼성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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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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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중대형(10인치 이상) 박막transistor 액정표시장치(TFT LCD) 부문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다. 표참조
 3=AUO=대만=915=13.3=110

 그러나 LG필립스는 지난 4분기에 삼성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한 여세를 몰아 올 1분기에 삼성을 다시 0.3% 포인트 차이로 누를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에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디스플레이서치는 밝혔다. 그러나 AUO·CMO·CPT·한스타·퀀타 등 대만 빅5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7=히타치=일본=356=5.2=-1
 대만 최대업체인 AUO는 출하량 기준으로 13.3%(매출액 기준 11.7%)의 점유율로 ‘빅3’를 유지했으며 일본 TFT LCD 업계의 ‘자존심’ 샤프는 TV용 시장 1위를 고수한 데 힘입어 595만여개의 출하량으로 4위에 턱걸이했다.


 국가별로는 세계시장을 삼분하고 있는 한국·대만·일본의 점유율이 지난 2001년 각각 41%, 27%, 32%에서 각각 37%, 35%, 28%로 나타나 한국이 4년째 1위를 차지했다.  삼성측은 이와 관련, “未來시장에 대한 과감한 선행투자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성공요인이 됐다”고 평가하며, “특히 LCD 대형화 추세를 정확히 예측해 17·19인치 등 대형 모니터 시장에 집중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說明(설명) 했다. 이로써 삼성은 지난 98년 이래 출하량 및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 5연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중대형 TFT LCD `삼성 독주`


 8=TM디스플레이=일본=348=5.1=27

 9=한스타=대만=311=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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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5=CMO(ID테크 포함)=대만=559=7.9=109(ID테크제외)

 10=퀀타=대만=248=3.6=680
 세계 최초로 지난해 2월 5세대 라인을 가동한 LG필립스는 막판 추격에도 불구, 간발의 차이로 연간기준 1위 탈환에 실패해 올해를 기약하게 됐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2002년 중대형 TFT LCD 부문 톱10>
 4=샤프=일본=595=8.7=97
 순위=업체명=국적=출하량(만개)=점유율(%)=성장률(%)

 삼성전자는 또 모바일기기용 소형부문을 제외한 중대형 TFT LCD 매출액 면에서도 30억8695만달러로 17.6%의 점유율을 기록, 라이벌 LG필립스를 4000여만달러 차이로 제쳤다.
중대형 TFT LCD `삼성 독주`
다.
 6=CPT=대만=467=6.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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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기타
 1=삼성전자=한국=1167=17.0=28
 17일 평판디스플레이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TFT LCD 시장에서 연간 판매량(shipment) 기준으로 17.0%(1167만9000개)의 점유율을 나타내 경쟁업체인 LG필립스LCD를 0.4% 포인트 차이(16.6%)로 누르고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이밖에 대만 치메이그룹 계열 CMO(일본내 자회사 ID테크 포함)가 7.9%의 점유율로 5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는 CPT·히타치·TM디스플레이·한스타·퀀타·BOE-하이디스 등의 순이었다.
 2=LG필립스=한국=1139=16.6=47
중대형 TFT LCD `삼성 독주`
 한편 디스플레이서치는 지난해 세계 TFT LCD 시장규모가 총 6900만개로 2001년 4500만개에 비해 51% 가량 성장했으며 금액 면에서도 175억달러로 2001년(114억달러)보다 54% 가량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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